사노피 어르신 호흡기 건강 캠페인 ‘숨튼약속’,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최우수상 수상
고령층 맞춤 AI 인터랙티브 숨체험 및 전문 의료진 강좌 결합한 공공 소통 성과 인정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협업…올해 4,000여 명 참여 확대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24 09:16   

사노피(대표 배경은)는 지난 21일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어르신 호흡기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숨튼약속’이 민간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공공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사노피는 2025년 출범한 ‘숨튼약속’을 통해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과 AI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호흡기 건강 인식을 효과적으로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숨튼약속’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숨체험’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가 바람개비에 숨을 불어넣으면 숨의 길이와 양에 따라 윷놀이, 파크골프, 트로트 콘서트 등 맞춤형 콘텐츠가 실시간 반응하는 게임형 방식을 적용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및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학회 소속 의료진의 건강강좌와 전문 감수를 거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복지관 노래교실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호흡기 질환 정보를 친근하게 접하도록 구성했다.

2025년 서초구 관내 복지관 시범 운영으로 시작된 본 캠페인은 올해 금천·도봉·광진·우리마포·은평노인종합복지관 및 시니어 페스티벌 등으로 무대를 넓혀 연내 약 4,000명 이상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실제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가 강의와 AI 체험에 만족감을 표했고, 96%가 질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습득했다고 답했으며, 88%는 정기검진과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배경은 사노피 한국법인 대표(한국 및 호주/뉴질랜드 제약 총괄 다국가 리드)는 “이번 수상은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된 ‘숨튼약속’이 지역사회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고령층의 건강 형평성을 개선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헬스케어 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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