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대표이사 이성욱, KOSDAQ 476830)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illy Gateway Labs)’에 입주한다고 24일 밝혔다.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는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연구를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실험실(Wet Lab) 시설과 릴리의 연구자 및 경영진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이노베이션 허브다.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는 릴리 벤처스(Lilly Ventures), 릴리 익스플로R&D(Lilly ExploR&D), 릴리 튠랩(Lilly TuneLab)과 함께 릴리 카탈라이즈360(Lilly Catalyze360)을 구성하며, 릴리는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 자본, 실험실 공간 및 기술, 연구개발 역량에 대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여 바이오텍 이노베이션을 지원한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입주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00개 이상의 타겟 질환 유전자 뱅크에 대한 치료 후보물질 개발을 가속화하고 장기적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인프라 구축,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미국 현지 최고 수준의 전문 연구 인력 확보 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성욱 대표이사는 “일라이 릴리가 주도하는 바이오 클러스터에 합류하게 된 것은 알지노믹스의 독자적인 RNA 플랫폼에 있어 의미 있는 마일스톤”이라며,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발판으로 당사의 RNA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를 진전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