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간투자기업, 바디케어 브랜드 ‘살테어’ 인수
소비재 특화 TSG 컨슈머 노하우 접목 성장 가속화 기대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13 06:00   수정 2026.08.13 06:05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소비재 브랜드 특화 민간투자기업 TSG 컨슈머(TSG Consumer)가 바디케어 브랜드 ‘살테어’(Saltair)의 지배지분을 인수키로 최종합의했다고 지난달 30일 공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사업가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이스크라 로렌스에 의해 로스앤젤레스를 근거지로 지난 2022년 출범의 닻을 올린 ‘살테어’가 “여기서는 누구든지 환영받는다”(every body is welcome here)는 슬로건을 기치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모든 유형의 피부톤, 성별, 연령별 및 배경에 부합되는 특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모아왔기 때문.

‘살테어’는 주요 소매유통 채널과 전자상거래를 통해 발매되어 왔다.

‘살테어’의 창업자인 이스크라 로렌스는 “바디케어를 좀 더 고급스럽고,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고, 좀 더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느끼게 해 주는 제품이 되게끔 하겠다는 일념으로 설립한 브랜드가 바로 ‘살테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 같은 비전이 우리의 커뮤니티로부터 깊은 반향을 불러모았다”고 말했다.

이스크라 로렌스는 뒤이어 “TSG 컨슈머와 함께 ‘살테어’의 리더십 팀이 한층 더 인상적인 성장을 거듭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크라 로렌스는 인수가 매듭지어진 이후에도 최고 커뮤니티 책임자(Chief Community Advocate) 직함을 맡아 브랜드의 성장 뿐 아니라 소비자들과 교감을 이끌어 내는 데 변함없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살테어’의 레이첼 쉘로위즈 대표(CEO)는 “출범 첫날부터 우리 팀이 품질, 진정한 커뮤니티 충성도, 사람들이 진실로 함께 하고 싶어하는 브랜드 등을 통해 ‘살테어’를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바디케어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왔다”고 회고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성취한 성과들에 대해 이보다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제 TSG 컨슈머와 함께 새로운 장(章)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쉘로위즈 대표는 다짐했다.

TSG 컨슈머가 우리와 야심을 공유하고 있는 데다 우리 브랜드를 새로운 정점에 올려 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무척 고무되어 있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TSG 컨슈머의 콜린 웰치 총괄이사는 “바디케어가 현재 전체 뷰티 부문에서 가장 흥미로운 분야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진정한 소비자 수요와 충성도에 힘입어 ‘살테어’가 효과적인 성분배합과 뷰티일상을 한층 더 특별하게 해 주는 제품들로 어필해 왔다”고 치켜세웠다.

우리가 보유한 물적‧인적자원과 오랜 경험을 접목시켜 ‘살테어’가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게 된 것에 대단히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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