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염, 항균 작용 탁월 서양흰버드나무
껍질에 아스피린 주성분인 살리실산 함유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10 08:55   


 

버드나무는 호주와 극지방 정도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적으로 서식하는 식물이다.

원산지는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서양흰버드나무(Salix alba), 백버들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나무는 껍질에 약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약용 식물로 주목받고 있다.

서양흰버드나무 껍질에는 다양한 식물 화합물들이 들어있다.

대표적인 것이 살리실산이다.

살리실산은 아스피린의 주성분이다.

살리실산은 체내에서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줄이는 작용이 있어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과거 사람들이 의약품 용도로 서양흰버드나무 껍질을 활용했던 것도 살리실산의 작용을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수백 년간 약용으로 사용된 버드나무

버드나무는 호주와 극지방 정도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적으로 서식하는 식물이다.

원산지는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서양흰버드나무(Salix alba), 백버들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나무는 껍질에 약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약용 식물로 주목받고 있다.

서양흰버드나무는 실제 수백 년에 걸쳐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용도로 활용됐다.

근래에는 두통, 등의 통증에 서양흰버드나무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외에도 체중조절 목적의 보충제에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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