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간편하게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무좀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을 출시했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에 의해 발생하는 표재성 진균 감염 질환이다. 무좀균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빠르게 증식하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가려움 증상이 나타난 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 무좀으로 악화될 수 있다.
동아제약이 새로 선보이는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은 기존 연고 제형의 무좀치료제와는 다른 스프레이 타입이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바르기 어려운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360도 분사가 가능한 용기로 어느 방향에서도 손쉽게 분사할 수 있다.
제품에는 무좀 원인균 치료에 도움을 주는 4중 복합성분(△테르비나핀 △디펜히드라민 △에녹솔론 △리도카인)을 함유해 무좀 치료와 가려움 등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프레이 타입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이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무좀약 브랜드 터비뉴는 겔타입인 △터비뉴겔 △터비뉴더블액션겔과 액상 제형인 △터비뉴원스외용액, 스프레이 타입인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약물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트랜스 겔을 적용한 '터비뉴겔'은 아이큐비아(IQVIA) 기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무좀 치료제 시장 판매량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