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빔테크놀로지,첨단 생체현미경 이미징 심포지엄 성료..기술 저변 확대
첫 날 세미나 연구자 및 학생 70여명 참석...신경유전학·질환기전 최신 연구 성과 공유
IVM-CMS3·IVM-FS 활용 뇌·심장·간·폐 등 주요 장기 생체이미징 동물 모델 실습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10 08:45   수정 2026.07.10 09:03

첨단 생체이미징 전문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지난 8일, 9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수도권센터(서울)에서 개최한 ‘제2회 첨단 생체현미경 이미징 심포지움(The 2nd Day of Intravital Microscopy)’을 성황리에 마쳤다.

고려대학교 자연계캠퍼스 내 위치한 KBSI 수도권센터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과학 분야 연구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첨단 생체현미경 이미징 기술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세미나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정용택 교수가 ‘AAV와 마우스 유전학을 결합한 이광자현미경의 신경유전학적 활용사례’를 주제로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이빔테크놀로지 김필한 대표가 ‘생체 내 질병 발생 기전의 실시간 시각화: 생체현미경 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생명과학 분야 연구자 및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표가 끝난 뒤에도 참석자들 질문이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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