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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래디쉬(Horseradish)는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서양에서 조미료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호스래디쉬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야채로 와사비 같이 톡 쏘는 강렬한 매운맛과 향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추냉이 무, 와사비 무, 겨자무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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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부터 재배
서양에서는 호스래디쉬를 강판에 갈아 다른 드레싱과 섞어 고기 요리에 곁들인다.
또 얇게 썬 호스래디쉬를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넣어 함께 먹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는 1970년대에 처음 들어와 재배되기 시작한 귀화식물이다.
한식에는 잘 쓰지 않지만 서양요리에서는 감초처럼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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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약용으로 재배하기 시작
호스래디쉬는 유럽에서 16세기경 약용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주로 뿌리를 사용하는데 방부제, 발한제, 이뇨제, 흥분제, 건위제, 구충제로 작용한다.
또 말린 뿌리가 소화를 돕고 식욕을 돋우는 기능도 할 수 있다.
괴혈병을 완화하는데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호스래디쉬가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시니그린, 비타민C, 아스파라긴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니그린은 고추냉이 특유의 톡 쏘는 향을 나타내는 성분이다.
이러한 향기 성분은 식욕을 자극하고 각성효과를 낸다.
이와 함께 항균 활성과 항산화 기능도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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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빨리 낫는 법
외국에서는 호스래디쉬 뿌리 분말을 목감기 완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서양의 민간에서는 호스래디쉬와 한련 등의 야채를 혼합해 1~2주 정도 마시게 해, 기관지염을 완화하는 방법이 전해 내려온다.
이 방법은 콧물 등에도 같이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목감기에 걸리면 호스래디쉬를 사용해 이를 완화하는 경우가 흔하다.
목감기 빨리 낫는 법으로 우리에게 도라지청이 있다면 서양에서는 호스래디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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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효과도 무시 못해
목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효과 외에도 호스래디쉬의 항균작용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요로감염이나 세균성 배앓이 등에 호스래디쉬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항균효과가 뛰어나 유해균에 의한 질환 증상에는 꽤 잘 듣는다.
또 그 외 근육통, 신경통이 심한 경우도 호스래디쉬가 유용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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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량 섭취시 자극 줄 수 있어
호스래디쉬는 전반적으로 안전한 식품이다.
큰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겨자와 유사한 향과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입, 식도, 코, 소화기 등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지나치게 과량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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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용으로 다양한 가공식품에 적용
건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호스래디쉬를 적용한 가공식품을 유럽과 미국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조미료 용도로 사용한다.
다양한 스낵류와 조미한 견과류 등에 호스래디쉬가 들어간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양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호스래디쉬의 인기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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