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사이언스, 일본 의료진 초청…'이브아르' 학술 교류 확대
일본 TCB Group 의료진 대상 국내 임상 경험·병원 운영 노하우 공유
'링크 글로벌' 심포지엄 연계…한·일 의료진 협력 가능성 논의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30 09:39   
©리브사이언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리브사이언스가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내 미용의료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리브사이언스는 최근 일본 대형 미용의료 클리닉 체인 TCB Group 소속 의료진을 초청해 교육 및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브사이언스의 글로벌 의료진 교육·학술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 '영앤뷰티존(Young & Beauty Zone)'에서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환자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유에치셀의원(UHCELL CLINIC)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참가한 일본 의료진들은 국내 미용의료 현장의 진료 환경과 운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최신 미용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 환자 맞춤형 상담 및 시술 방식, 외국인 환자 중심의 병원 운영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공유됐다.

이번 교류는 리브사이언스의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의 일본 시장 안착과 함께 한·일 의료진 간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본 전역에 1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는 TCB Group 소속 의료진들은 한국과 일본의 미용의료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양국 의료진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일본 의료진들은 지난 6월 20일 리브사이언스가 개최한 글로벌 의료진 프로그램 '링크 글로벌(LINK Global)' 심포지엄에도 참석해 한·일 미용의료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유에치셀의원 김연진 대표원장은 교육 세션에서 '이브아르 와이솔루션(YVOIRE Y-Solution)'을 활용한 시술법과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 김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진료 환경과 병원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최근 '와이솔루션360'이 입술 적응증을 추가 획득하면서 확대된 시술 적용 범위와 관련한 임상 경험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리브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브아르가 일본 시장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으며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일 의료진 간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의료진과의 교육 및 학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브사이언스는 필러, 스킨부스터, 보툴리눔 톡신 등 메디컬 에스테틱 통합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진 대상 교육 및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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