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틀니 사용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7월 1일 ‘틀니의 날’을 맞아 틀니 사용자들의 구강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세척·관리 습관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학술 및 기부 캠페인이 본격 가동된다.
헤일리온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신동우)는 7월 1일 틀니의 날을 맞아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와 함께 틀니 사용자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틀니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틀니의 날’은 대한치과보철학회가 틀니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관리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과거 틀니 건강보험 적용이 최초로 시작된 날을 기념해 제정되었으며, 매년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애니메이션 숏폼(Short-form) 형태의 ‘환자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해 대중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해당 영상은 틀니 사용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관리법을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치약을 사용해 틀니를 마모시키는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 틀니 전용 칫솔을 활용한 물리적 세척법과 함께 의치 세정제를 병행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플라그까지 이중으로 관리하는 올바른 루틴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평소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대한치과보철학회 임원진이 직접 정확한 의학적 답변을 전하는 FAQ 세션도 포함됐다. 해당 영상은 대한치과보철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틀니 사용자들의 실질적인 구강 관리를 돕기 위한 대규모 물품 기부도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폴리덴트 틀니부착재 키트’ 2만 개를 전격 기부한다.
해당 키트는 환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폴리덴트 틀니부착재, 틀니 전용 칫솔, 보관용 전용 파우치로 알차게 구성됐다. 전국 치과의원 및 요양병원, 대학병원 등 약 500개 의료기관을 통해 실제 제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헤일리온은 학회와 함께 11년 동안 매년 기부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까지 전달된 누적 기부 규모는 총 9만 1천 개에 달한다.
한편, 대한치과보철학회는 구강 보건 인프라 강화를 위한 자체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난해 3월부터 치과의사 대상 임상 교육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연 4회 진행하고 있으며, 의료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진료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구강 건강을 밀착 케어하고 있다. 이동진료버스 현장에서는 전문적인 구강 검진 및 진료와 더불어 틀니 세정제와 부착재를 올바르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환자 스스로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올바른 틀니 관리는 단순한 위생 관리를 넘어 노년기 영양 섭취와 일상적인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헤일리온은 앞으로도 대한치과보철학회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신뢰성 높은 구강 건강 정보의 문턱을 낮추고, 시니어 소비자들이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균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은 “틀니 사용 인구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의료 현장과 가정에서의 체계적인 관리 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헤일리온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이 틀니 환자는 물론 그들을 돌보는 보호자들에게까지 정확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고, 노년기 전신 건강의 기초가 되는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