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사후심사를 통과하며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과천 본사와 연구소, 생산공장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국제 인증 사후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심사는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제 인증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KCI)이 실시했다. 안국약품은 기존에 획득한 ISO14001·ISO45001 통합 인증의 유효성을 재확인한 것은 물론, 경영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개선 활동을 강화해 시스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ISO14001은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시스템 구축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ISO45001은 산업재해와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경영 전반에 통합해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안국약품은 이번 심사에 앞서 본사 안전관리팀을 중심으로 내부심사원들과 함께 내부 점검과 법규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목표 및 방침 수립, 관련 규정 정비, 신규 평가 기준 도입 등을 통해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박인철 대표이사는 "환경 관리와 안전보건은 회사의 중요한 경영 가치"라며 "이번 사후심사 통과를 통해 기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과 함께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 유지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ESG 경영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