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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방에서 자라는 파파야는 향기가 좋아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평균 온도가 13℃ 이상은 되어야 살기 때문에 열대지방이 아니면 재배기가 어렵다.
잘 익은 파파야는 노란빛을 띠고 타원형 모양이다.
파파야를 생으로 먹기도 하고 설탕절임이나 잼, 주스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파파야는 특히 고기를 먹고 난 후 후식으로 먹으면 좋다.
파파야에 단백질 분해 효소인 파파인이 들어있어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고기 먹고 체했을 때 파파야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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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잔틴 등 황색 색소 풍부
파파야에는 황색 계열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다.
특히 크립토잔틴, 아스타잔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들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체내에서 비타민A와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어 피부와 눈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스타잔틴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야를 밝게 하는 효과가 있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많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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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의 아스타잔틴 크게 주목
파파야에 함유된 아스타잔틴의 건강 효능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항산화 효과는 물론이고, 심장 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낸다는 논문이 많다.
일본 도호쿠 대학 연구팀이 2011년 The 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한 아스타잔틴의 항산화 효과 관련 논문이나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 연구팀이 2010년 Anticancer Research에 발표한 심혈관 관련 논문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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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 때 좋은 효소 많아
파파야의 단백질 분해효소인 파파인 역시 여러 가지 효과를 내는 성분이다.
파파인은 파파야를 건조하거나 가공해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는 파파야가 좋다.
파파야를 통해 파파인을 섭취하면 소화가 좋아지고 촌충을 억제하는 구충제 역할도 한다.
산업현장에서도 파파인을 많이 활용한다.
가죽을 부드럽게 하는 용도로 파파인이 사용되고, 간장의 부유물을 제거하는 청징제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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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식품에서 식이보충제 까지
해외에서는 파파야를 활용한 가공식품들이 꽤 인기를 끌고 있다.
에너지 음료 형태로 파파야를 가공한 경우가 많고, 일부는 이를 허브차와 혼합해 기호식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파파야를 통째로 가공한 것은 아니지만 아스타잔틴을 농축해 보조제 형태로 활용하는 케이스도 상당히 빈번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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