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경영진 연이은 자사주 매입
김민이 공동대표,장내 주식3만여 주 매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11 09:33   수정 2026.06.11 09:40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김민이 공동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3만451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김민이 공동대표는 지난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3만451주를 취득했다.또 회사 임원 1인도 장내에서 자사주 4000주를 매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놀루션 경영진은 그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왔다.특히 최근 분자진단 사업의 매출 증가와 함께 RNAi기반 그린바이오 사업 확대,글로벌 사업 진출 가속화 등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가 회사 본질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추가 매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이번 자사주 매입은 제놀루션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회사는 분자진단 및 엑소좀 기반 액체생검 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RNAi기반 친환경 작물보호제,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RNAi 기반 꿀벌 유전자치료제 ‘허니가드-R액’ 혁신제품 지정 등 신규 성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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