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이 1조14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15.4%, 222.9% 늘었다.
약업신문은 셀트리온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바이오의약품 40% 증가…케미컬의약품 3% 감소
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유형별 매출에서 바이오의약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고, 케미컬의약품 매출은 감소했다.
셀트리온 1분기 바이오의약품 매출은 1조764억원으로 전년동기 7714억원 대비 3050억원 증가하며 40% 확대됐다. 전기 1조2551억원보다는 1787억원 줄어 14% 감소했다. 전체 매출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한 비중은 94%로 전년동기 92%보다 2%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94%와는 같은 수준이다.
바이오의약품 내 제품 및 용역 등 매출은 1조764억원으로 전년동기 7714억원 대비 3050억원 증가하며 40% 늘었다. 전기 1조2552억원과 비교하면 1788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14%다. 바이오의약품 기타 매출은 당기 발생하지 않았고, 전기 -3000만원, 전년동기 1000만원과 비교해 0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케미컬의약품 매출은 686억원으로 전년동기 705억원 대비 19억원 감소하며 3% 줄었다. 전기 750억원과 비교하면 64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9%다. 케미컬의약품 매출 비중은 6%로 전년동기 8%보다 2%포인트 낮아졌고, 전기 6%와는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케미컬의약품 내 제품 및 상품 등 매출은 684억원으로 전년동기 688억원 대비 4억원 감소하며 1% 줄었다. 전기 722억원보다는 38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5%다. 용역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15억원 감소하며 91% 줄었고, 전기 13억원과 비교해도 12억원 감소해 89% 축소됐다.
케미컬의약품 기타 매출은 2000만원 수준으로 전년동기와 같은 수준이다. 전기 15억원과 비교하면 15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99%다. 누적 3개월 기준 매출은 1분기 단일 실적과 동일하게 매출 합계 1조1450억원, 바이오의약품 1조764억원, 케미컬의약품 68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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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비 19% 증가…자산인식 비중 49%로 상승
셀트리온 1분기 연구개발비 합계는 1224억원으로 전년동기 1031억원 대비 192억원 증가하며 19% 늘었다. 전기 1292억원과 비교하면 68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5%다.
비용인식 연구개발비는 624억원으로 전년동기 575억원 대비 48억원 증가하며 8% 늘었다. 전기 529억원보다는 94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8%다. 비용인식 비중은 51%로 전년동기 56%보다 5%포인트 낮아졌고, 전기 41%와 비교하면 10%포인트 상승했다.
판매비와 관리비로 인식된 연구개발비는 624억원으로 전년동기 563억원 대비 61억원 증가하며 11% 늘었다. 전기 529억원과 비교하면 94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8%다. 제조경비로 인식된 연구개발비는 당기 발생하지 않았고,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12억원 감소했다.
자산인식 연구개발비는 600억원으로 전년동기 456억원 대비 144억원 증가하며 32% 확대됐다. 전기 762억원보다는 162억원 줄었고, 감소율은 21%다. 자산인식 비중은 49%로 전년동기 44%보다 5%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기 59%와 비교하면 10%포인트 낮아졌다.
누적 3개월 기준 연구개발비 합계는 1224억원으로 전년동기 누적 1031억원 대비 192억원 증가하며 19% 늘었다. 같은 기간 비용인식 연구개발비는 624억원으로 전년동기 누적 575억원 대비 48억원 증가했고, 자산인식 연구개발비는 600억원으로 전년동기 누적 456억원 대비 144억원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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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미국 법인 매출 확대…해외 순손익 흑자전환 잇따라
셀트리온 1분기 종속기업 기여도에서 헝가리·미국 법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고, 일부 해외 법인은 순손익이 흑자전환했다.
셀트리온 종속기업 중 Celltrion Healthcare Hungary, Kft. 외 그 종속기업의 3개월 누적 매출은 5628억원으로 전년동기 3940억원 대비 1688억원 증가하며 43% 늘었다. 순이익은 258억원으로 전년동기 1656억원 순손실에서 1914억원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매출과 순손익 변동 폭이 모두 컸다.
Celltrion USA, Inc.와 그 종속기업 매출은 1322억원으로 전년동기 558억원 대비 763억원 증가하며 137% 확대됐다. 순이익은 167억원으로 전년동기 256억원 순손실에서 423억원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셀트리온제약 매출은 1321억원으로 전년동기 1125억원 대비 196억원 증가하며 17% 늘었고, 순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동기 73억원보다 15억원 증가해 20% 상승했다.
캐나다 법인 매출은 499억원으로 전년동기 110억원 대비 389억원 증가하며 355% 늘었다. 순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동기 36억원 순손실에서 47억원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브라질 법인 매출은 170억원으로 전년동기 192억원 대비 22억원 감소하며 11% 줄었지만, 순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 54억원 순손실에서 68억원 개선돼 흑자전환했다.
네덜란드 법인 매출은 318억원으로 전년동기 285억원 대비 34억원 증가하며 12% 늘었다. 순손실은 126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순손실 대비 114억원 확대되며 적자가 지속됐다.
튀르키예 법인 매출은 31억원으로 전년동기 103억원 대비 72억원 감소해 70% 줄었고, 순손실은 58억원으로 전년동기 50억원 순손실보다 7억원 확대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Celltrion Asia Pacific PTE의 매출이 61억원으로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34억원 증가하며 126% 늘었다. 순이익은 151억원으로 전년동기 91억원 순손실에서 242억원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호주 법인과 그 종속기업 매출은 200억원으로 전년동기 106억원 대비 94억원 증가해 89% 늘었고, 순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보다 1억원 증가했다.
일본 법인 매출은 195억원으로 전년동기 150억원 대비 45억원 증가하며 30% 늘었다. 순손실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순손실 대비 2억원 확대되며 적자가 이어졌다.
태국 법인 매출은 48억원으로 전년동기 74억원 대비 26억원 감소해 35% 줄었고, 순이익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14억원보다 14억원 감소하며 96% 낮아졌다.
대만 법인 매출은 13억원으로 전년동기 25억원 대비 12억원 감소하며 47% 줄었다. 순손실은 30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순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
필리핀 법인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1억원 감소했고, 순손실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순이익에서 적자전환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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