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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메드는 자체 개발 중인 펩타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 'SMD-101(성분명 아리포타이드)'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54명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시험을 통해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 내약성을 확인하는 한편 약력학적 지표(CMAP)를 활용해 국소 근육이완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SMD-101은 국소 근육이완 치료 분야에서 활용되는 보툴리눔 톡신을 대체할 차세대 후보물질로 개발되고 있다. 스킨메드에 따르면 주성분인 아리포타이드는 신경세포 말단의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직접 작용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하며, 비임상 연구를 통해 빠른 작용 발현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증훈 스킨메드 대표는 "이번 임상 1상 진입은 자체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라며 "향후 임상을 통해 새로운 국소 근육이완 치료 옵션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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