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온리추얼 베트남서 K-뷰티 경쟁력 알린다
베트남 호치민 국제 소비재전 참가…현지 유통 바이어 접점 확대
이너뷰티·스킨케어 결합한 토탈 뷰티 솔루션 소개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05 19:04   
 ©헥토헬스케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의 토탈 뷰티 브랜드 온리추얼(OnRitual)이 베트남 시장을 기반으로 동남아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온리추얼은 현지 유통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온리추얼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 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요 유통 관계자와 소비재 전문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행사로, 현지 백화점, 쇼핑몰, 온라인 플랫폼 관계자들이 신규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하는 소비재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온리추얼은 전시회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고, 현지 유통사 및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브랜드 핵심 콘셉트인 ‘원데이 리추얼(One-day Ritual)’을 바탕으로 이너뷰티와 스킨케어를 결합한 인앤아웃뷰티(In&Out Beauty)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몸속 건강을 관리하는 이너뷰티 제품과 피부를 가꾸는 스킨케어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온리추얼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유통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은 K-뷰티 선호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SNS와 온라인 커머스를 중심으로 뷰티·웰니스 소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리추얼은 이번 전시회를 글로벌 사업 확장의 교두보로 삼아 동남아 주요 유통 채널과의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현지 소비자 트렌드와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잠재 파트너사를 발굴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온리추얼은 몸속 건강을 관리하는 이너뷰티와 피부를 가꾸는 아우터뷰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토탈 뷰티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리추얼은 ‘나만의 리추얼’을 제안하는 토탈 뷰티 브랜드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이너뷰티와 아우터뷰티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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