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제 4대 이사장으로 김혜진 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6월 1일 취임했다.
재단은 2개월 간 이사장 공모절차를 거쳐 지난 15일 임시이사회에서 김혜진 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키로 최종 의결했다.
1970년생인 김혜진 신임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사회서비스정책관, 복지행정지원관, 감사관, 외교부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를 역임한 관료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학교 사회정책학 석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보건복지분야 전문가이다.
재단 이사장추천위원회는 “김혜진 신임 이사장은 보건복지 분야 전반에 대한 풍부한 정책경험과 조직운영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며 “그동안 쌓아온 공공성과 전문성, 국제협력 경험과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전략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진 신임 이사장은 2026년 6월 1일 부터 임기를 시작해 향후 3년 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의 업무를 총괄하며 국내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