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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부족했던 과거에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식재료가 바로 산나물이다.
산나물은 한국 식문화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먹어온 역사가 오래됐다.
지금도 산나물을 듬뿍 넣은 산채 비빔밥이나 산나물 장아찌 등은 인기 많은 음식으로 각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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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향 훌륭한 취나물
우리에게 친숙한 산나물 중 하나가 취나물이다.
취나물은 전국 각지에 분포하는 흔한 산나물로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
참취의 어린잎을 채취해 이것을 삶아 연하게 한다.
그 후 소금과 참기름 등으로 양념을 하면 맛과 향이 매우 훌륭한 반찬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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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 많은 나트륨 배출 음식
취나물은 기본적으로 알칼리성 식품이다.
특히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취나물을 즐겨 먹으면 건강에 매우 유용하다.
우리 몸은 필요 이상의 칼륨을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이때 나트륨을 함께 배출한다.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현대인들은 필요 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칼륨을 적절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나트륨 배출 음식은 대개 칼륨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취나물은 나트륨 배출 음식으로 손색 없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소금에 절인 음식이나 장류, 젓갈, 장아찌 등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는 더없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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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과 식이섬유도 풍부
취나물에는 함유된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과 식이섬유도 주목할 만 하다.
식물의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하므로 적절히 섭취하면 건강에 매우 유용하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허브 테라피 역시 폴리페놀 성분이 핵심이다.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조절과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식이섬유는 소화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변으로 배출되는데 이때 여분의 콜레스테롤과 체내 독소들을 함께 배출시키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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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리 식품 재료로 수요 증가
산나물을 먹는 지역이 세계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다.
더구나 한국인이 즐겨먹는 산나물은 한국의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어 타지역에서는 유사한 식문화를 찾기 쉽지 않다.
그러나 요즘은 산나물을 건조하거나 가공식품의 형태로 이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밀키트라는 이름의 반조리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산나물 역시 가공식품의 재료로 수요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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