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92개사(코스피 19개사, 코스닥 73개사)의 2025년 유보율(Reserve Ratio) 평균은 3130.08%로 나타났다. 같은해 1~9월 3061.46% 대비 66.82%p, 전년 2934.40% 대비 195.69%p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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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은 잉여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기업의 설비 확장 및 재무구조 안정성을 위해 사내유보가 어느 정도 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유보율이 높으면 재무구조가 우수하고 배당 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무상증자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유보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전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과감한 신규투자로 유보율이 낮아질 수도 있고, 경기가 어려울 때는 현금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유보율이 올라갈 수도 있어 유보율만으로 기업의 우량 정도를 측정하기는 어렵다.
◇ 2025년 유보율 상위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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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씨앤씨인터내셔널이다. 유보율은 25861.50%. 전기(이하 1~9월) 20706.03% 대비 5155.48%p, 전년 20432.48% 대비 5429.02%p 각각 상승했다.
두번째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휴젤. 유보율은 24241.92%. 전기 23663.63% 대비 578.30%p, 전년 22238.47% 대비 2003.46%p 각각 올라갔다. 세번째로 높은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유보율은 15663.76%. 전기 15493.80% 대비 169.96%p, 전년 15131.48% 대비 532.28%p 각각 상승했다.
이어 달바글로벌(15537.09%), 메디톡스(15225.14%), 파마리서치(13047.82%), 에이피알(11314.82%)도 10000%가 넘는 유보율을 보였다.
코스맥스(8745.48%), 클래시스(8410.56%), 한국콜마(7571.95%)도 유보율이 높은 편이었다.
◇ 2025년 유보율 하위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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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기업 중 마이너스 유보율을 기록한 것은 2개사다.
동성제약은 -75.19%로 집계됐다. 전년 16.23% 대비 91.42%p 급락했다. 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에스바이오메딕스도 -23.27%로 마이너스 유보율을 보였다. 전기 -67.40% 대비 44.13%p 상승했으나, 전년 25.51% 대비 48.78%p 하락했다.
세번째로 유보율이 낮은 기업은 아우딘퓨쳐스. 유보율은 3.79%. 전기 11.14% 대비 7.34%p, 전년 21.04% 대비 17.25%p 각각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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