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코스피 누적 순이익 톱5,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SK바이오팜·대웅제약·한미약품
코스닥 누적 순이익 톱5, 파마리서치·휴젤·알테오젠·HK이노엔·동국제약
김홍식 기자 kimhs423@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10 06:00   수정 2026.04.10 06:01

2025년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견조한 순이익을 기록하며 본업에서의 최종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5개사)의 2025년 4분기 및 누적(12개월)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 41개사의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1.9% 증가한 917억원(순이익률 12.2%)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평균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8% 증가한 290억원(순이익률 14.4%)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질적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코스피 시장의 이 같은 기록적인 순이익 성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 대형사들의 압도적인 실적 견인과 더불어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전통 제약사들의 수익성 위주 체질 개선이 성공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대형 신약의 글로벌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성과와 해외 직판망 안착에 따른 마진율 상승이 기업의 최종 순이익에 직결되며, 'K-바이오' 대형주들의 펀더멘털이 한층 고도화되었음을 입증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45개사의 경우 누적 평균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3.9% 증가한 175억원(순이익률 8.8%)을 기록했다. 다만 4분기 평균 순이익은 44억원(순이익률 8.3%)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전기 대비 4.3%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은 연간 누적 기준으로는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내며 선방했으나, 4분기 단기 실적에서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마리서치, 휴젤, 알테오젠 등 에스테틱 및 차세대 플랫폼 대장주들이 막강한 현금창출력을 과시하며 연간 실적을 굳건히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연말 R&D(연구개발) 비용의 집중 반영과 일부 중소형 바이오텍의 실적 편차가 전체 평균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9%에 가까운 누적 순이익률을 방어하며 기술 집약적 강소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 기조는 확고히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 41개사

4분기 순이익 규모는 셀트리온이 5279억원을 달성하며 연말 실적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유한양행 등 대형 제약 및 신약 개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관련 산업의 확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4분기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금액을 살펴보면 1위 셀트리온(5279억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5100억원), 3위 SK바이오팜(1327억원), 4위 유한양행(1101억원), 5위 대웅제약(857억원), 6위 한미약품(541억원), 7위 종근당(263억원), 8위 명인제약(233억원), 9위 보령(211억원), 10위 파미셀(15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4분기 순이익률은 SK바이오팜이 68.3%로 수직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파미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고부가가치 창출 구조를 갖춘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고마진 실적 기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이익률을 살펴보면 1위 SK바이오팜(68.3%), 2위 파미셀(45.3%), 3위 셀트리온(39.7%), 4위 삼성바이오로직스(39.7%), 5위 명인제약(32.3%), 6위 일성아이에스(23.3%), 7위 대웅제약(21.6%), 8위 유한양행(20.2%), 9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5.0%), 10위 한미약품(12.5%)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순이익 증감률은 일성아이에스가 899.1% 수직 상승하며 단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유한양행, 부광약품, 한독 등 체질 개선에 성공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실적 반등 흐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성장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률을 살펴보면 1위 일성아이에스(+899.1%), 2위 유한양행(+420.3%), 3위 부광약품(+211.2%), 4위 한독(+102.7%), 5위 SK바이오팜(+86.0%), 6위 대웅제약(+81.2%), 7위 파미셀(+78.6%), 8위 셀트리온(+59.1%), 9위 JW생명과학(+32.6%), 10위 삼진제약(+30.6%)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감률은 명문제약이 310.0% 수직 상승하며 연말 폭발적 성장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파미셀, 종근당, 부광약품 등 파이프라인 가치 및 경영 내실을 다진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뚜렷한 질적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성장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률을 살펴보면 1위 명문제약(+310.0%), 2위 파미셀(+277.3%), 3위 종근당(+226.0%), 4위 부광약품(+158.9%), 5위 셀트리온(+124.1%), 6위 일동제약(+96.1%), 7위 명인제약(+66.1%), 8위 보령(+59.4%), 9위 삼성바이오로직스(+58.6%), 10위 제일약품(+52.1%)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순이익 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조 7844억원을 기록하며 코스피 시장 전체의 팽창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대웅제약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K-바이오의 저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규모를 살펴보면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1조 7844억원), 2위 셀트리온(1조 315억원), 3위 SK바이오팜(2533억원), 4위 대웅제약(1929억원), 5위 한미약품(1871억원), 6위 유한양행(1853억원), 7위 명인제약(814억원), 8위 종근당(778억원), 9위 보령(643억원), 10위 JW중외제약(61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순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9.2%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효율로 시장 수익성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SK바이오팜, 파미셀, 명인제약 등 고부가가치 제품 및 핵심 원료 특화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질적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이익률을 살펴보면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39.2%), 2위 SK바이오팜(35.8%), 3위 파미셀(35.3%), 4위 명인제약(28.3%), 5위 삼성제약(25.1%), 6위 셀트리온(24.8%), 7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3.3%), 8위 대웅제약(12.3%), 9위 한미약품(12.1%), 10위 JW생명과학(11.1%)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감률은 대웅제약이 726.3% 수직 상승하며 연간 강한 턴어라운드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파미셀, 유한양행, 셀트리온 등 신약 성과 및 글로벌 확장 마무리에 성공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실적 고공행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성장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률을 살펴보면 1위 대웅제약(+726.3%), 2위 파미셀(+536.3%), 3위 유한양행(+235.9%), 4위 셀트리온(+146.2%), 5위 삼성바이오로직스(+64.7%), 6위 한미약품(+33.3%), 7위 명인제약(+18.6%), 8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8.0%), 9위 SK바이오팜(+11.6%), 10위 국제약품(+9.6%) 순으로 나타났다.

♦︎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45개사

4분기 순이익 규모는 알테오젠이 744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연말 실적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동구바이오제약, 휴젤, 파마리서치 등 톡신, 에스테틱, 독자 기술 특화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확실한 캐시카우를 앞세운 산업 확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규모를 살펴보면 1위 알테오젠(744억원), 2위 동구바이오제약(412억원), 3위 휴젤(398억원), 4위 파마리서치(393억원), 5위 에스티팜(310억원), 6위 HK이노엔(277억원), 7위 진양제약(193억원), 8위 동국제약(156억원), 9위 휴온스(98억원), 10위 테라젠이텍스(9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4분기 순이익률은 알테오젠이 115.4%라는 폭발적인 수치로 시장 수익성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동구바이오제약, 진양제약, 휴젤 등 경쟁력 있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기반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구조적인 마진 확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이익률을 살펴보면 1위 알테오젠(115.4%), 2위 동구바이오제약(66.6%), 3위 진양제약(63.7%), 4위 휴젤(33.4%), 5위 파마리서치(27.4%), 6위 에스티팜(24.0%), 7위 삼아제약(19.4%), 8위 휴메딕스(17.0%), 9위 바이오플러스(15.7%), 10위 테라젠이텍스(14.0%)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순이익 증감률은 알테오젠이 237.9% 수직 상승하며 4분기 실적 반등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대한뉴팜, 테라젠이텍스, 에스티팜 등 파트너십 및 수주 확대 수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견고한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성장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률을 살펴보면 1위 알테오젠(+237.9%), 2위 대한뉴팜(+170.7%), 3위 테라젠이텍스(+155.6%), 4위 에스티팜(+77.7%), 5위 삼천당제약(+77.3%), 6위 HK이노엔(+49.1%), 7위 휴온스(+19.4%), 8위 휴젤(+4.7%), 9위 신신제약(+2.7%), 10위 JW신약(+0.9%)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감률은 진양제약이 658.7% 수직 상승하며 연말 수익성 제고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신신제약, 대한뉴팜, 휴온스 등 판매망 확대 및 내실을 다진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관련 기업들의 고공행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성장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률을 살펴보면 1위 진양제약(+658.7%), 2위 신신제약(+392.5%), 3위 대한뉴팜(+163.2%), 4위 휴온스(+150.3%), 5위 에스티팜(+149.4%), 6위 대화제약(+141.6%), 7위 파마리서치(+139.7%), 8위 동국제약(+88.3%), 9위 HK이노엔(+44.3%), 10위 알테오젠(+42.0%)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순이익 규모는 파마리서치가 1683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연간 호실적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휴젤, 알테오젠, HK이노엔 등 에스테틱 및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리딩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압도적인 시장 경쟁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규모를 살펴보면 1위 파마리서치(1683억원), 2위 휴젤(1470억원), 3위 알테오젠(1452억원), 4위 HK이노엔(757억원), 5위 동국제약(739억원), 6위 에스티팜(546억원), 7위 휴메딕스(518억원), 8위 동구바이오제약(502억원), 9위 휴온스(422억원), 10위 대한약품(27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순이익률은 알테오젠이 67.3%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고수익성 산업구조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휴젤, 파마리서치, 휴메딕스 등 자체 기술 중심의 에스테틱 및 플랫폼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이익률을 살펴보면 1위 알테오젠(67.3%), 2위 휴젤(34.6%), 3위 파마리서치(31.4%), 4위 휴메딕스(30.5%), 5위 케어젠(27.6%), 6위 바이오플러스(22.0%), 7위 동구바이오제약(20.7%), 8위 JW신약(19.3%), 9위 진양제약(18.5%), 10위 삼아제약(16.6%)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감률은 동구바이오제약이 2420.3% 수직 상승하며 폭발적인 연간 실적 개선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JW신약, 대화제약, 알테오젠 효율적인 파이프라인 운용 기술 이전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코스닥 제약바이오 산업의 질적 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성장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률을 살펴보면 1 동구바이오제약(+2420.3%), 2 JW신약(+208.4%), 3 대화제약(+180.8%), 4 알테오젠(+139.2%), 5 HLB제약(+126.3%), 6 고려제약(+117.4%), 7 신신제약(+92.9%), 8 파마리서치(+89.2%), 9 에스티팜(+68.1%), 10 폴라리스AI파마(+56.1%)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