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사내이사 이관순-차봉권 선임...4월 공동대표 돌입
보통주 1주당 1500원 현금배당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26 16:08   수정 2026.03.26 17:04

명인제약은 26일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과 차봉권 명인제약 총괄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윤준섭 코아스템켐온(주) 감사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번 사내이사 2인 신규  선임은 IPO 당시 명인제약이 제시했던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전략 연장선이다. 이관순 차봉권 사내이사는 이행명 대표이사(회장) 사임으로  26일 이사회에서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돼 4월 1일 취임하며 명인제약은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로 돌입한다. 

 명인제약 이행명 대표이사 회장은  IPO 당시부터 오너 중심 경영에서 벗어나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해 왔다.

아울러 명인제약은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1500원(시가배당률 2.1%, 배당금총액 219억원)을 승인했다.

또 지난 회기 개별기준 매출 2873억600만원, 영업이익 899억2100만원, 당기순이익 792억5100만원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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