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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auty 산업 성장 전략과 글로벌 시장 변화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CI KOREA 2026(제11회 코스메틱 인사이드 코리아)가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CI KOREA 2026은 화장품 원료, 기능성 소재, 제형 기술, 피부 임상·평가, 인허가·규제 대응, 글로벌 트렌드 인사이트까지 아우르는 B2B 전문 전시회로, K-Beauty 산업 연구개발과 제품기획, 사업화 전략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전시를 넘어 ‘Skin Longevity(피부 장수성)’, 글로벌 뷰티 시장 변화, 수출 규제 및 안전성, 신소재·신제형 개발 전략 등 실무형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또 CI KOREA 2026은 ‘KOREA PACK & ICPI WEEK 2026’의 구성 전시회로, 포장·화학·제약·바이오·물류·콜드체인·스마트팩토리 등 총 10개 전문 전시회와 함께 동시 개최된다.
전체 행사는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10만㎡)에서 열리며, 24개국 1,500개사, 5,000부스 규모로 진행되어, 산업 간 연계성과 비즈니스 확장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기능성 원료부터 스킨테크·피부 임상·글로벌 트렌드까지… K-Beauty 산업 확장성 반영
이번 CI KOREA 2026에는 화장품 원료와 기능성 소재를 비롯해 피부 진단, 인체적용시험, 피부 상태 평가, 더마·스킨테크, 글로벌 인허가 대응, 바이오 기반 소재 등 최근 뷰티 산업 핵심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전시 품목으로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 펩타이드, 인간 재조합 콜라겐, 성장인자 단백질, 천연 보존제, 산림·생물자원 기반 소재, 색소·보론나이트라이드·마이카 파우더 등 원료 소재는 물론, 피부 임상시험 서비스, 피부진단 AI, 피부 상태 확인 서비스, 글로벌 인허가·규제 대응 솔루션 등 화장품 산업의 개발–평가–사업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이 소개된다.
주요 참가업체로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오에이티씨), 닥터케이헬스케어, 라파스, 바이오에프디엔씨, 비에스티, 씨아이알에스그룹코리아, 코스피아씨앤티, 태창물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이 참여하며, 국내외 화장품 원료·소재·평가·규제 분야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미국, 호주, 스위스, 인도네시아, 중국 등 글로벌 뷰티 및 원료 관련 기업과 제품 사례도 함께 소개돼, 참가자들이 국내외 시장 흐름을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2026 CI KOREA CONFERENCE’ 개최 …'Skin Longevity', 화장품 산업 핵심 아젠다 제시
올해 CI KOREA 2026의 대표 프로그램은 전시사무국 ㈜경연전람과 더케이뷰티사이언스가 공동주최하는 ‘2026 CI KOREA CONFERENCE’다.
4월 1일 열리는 컨퍼런스는 ‘Skin Longevity (피부 장수성)’를 주제로, 최근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는 장기적 피부 건강 유지와 항노화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세션에서는 ▲Nature’s Solution for Your Hair: From Bio-actives to Hair Longevity ▲레스베라트롤과 차세대 Skin Longevity 전략 ▲PDRN의 역사와 과학적 가능성 ▲Skin Longevity 시대의 화장품 제형 연구 전략 ▲국내외 Skin Longevity 연구 동향 및 전망 ▲식물대사체 DB 기반 차세대 소재 발굴 전략 ▲Skin Longevity 통합연구 플랫폼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수원대학교, 아주대학교, 코스맥스, 한국콜마, 지에프씨생명과학, 현대바이오랜드 등 산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K-Beauty 산업이 앞으로 어떤 과학적 근거와 소재 전략을 바탕으로 진화해 나갈지를 제시한다.
주최 측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CI KOREA가 단순 전시를 넘어 산업 트렌드와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콘텐츠 중심 전문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 규제·안전성·중국 신원료 등록까지… 실무형 세미나 대거 운영
CI KOREA 2026은 화장품 산업 종사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세미나와 포럼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먼저 3월 31일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윈게이트코리아, 전시사무국 ㈜경연전람이 공동으로 ‘2026 화장품 수출 규제 및 안전성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동향, 국내 안전성평가 가이드라인 해석 및 밸류체인별 대응, 미국 FDA OTC 제조소 등록 및 의약품 CGMP 규제 개요, 미국 MoCRA 수출 개요, 미국·EU·중국 최신 규제 동향, 인도네시아 BPOM 인허가 개요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안전성 평가와 수출 규제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조망하는 프로그램으로,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같은 날 피부 기반기술 개발 사업단(NCR)이 주최하는 ‘피부 기반기술 개발 사업단 연구성과발표회 세미나’도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는 케어젠 펩타이드 원료의 NMPA 신원료 등록 및 사업화 사례, 무기 자외선 차단 소재의 국산화, 천연 DES 기반 피부 자극 완화 소재, 베리류 기반 바이오컨버전 단사슬지방산의 피부장벽·가려움 개선 소재 개발 등 차세대 피부 소재 연구성과가 소개된다.
또 4월 1일 씨아이알에스그룹코리아가 ‘2026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 실무 가이드’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신원료 등록 실무와 규제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글로벌 인사이트부터 신소재·신제형까지… K-Beauty 다음 전략 제시
4월 2일에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차세대 화장품 소재 전략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먼저 글로벌 시장조사 및 소비자 인사이트 전문기업인 MINTEL(영국)이 운영하는 ‘Beyond K-Beauty: 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뷰티의 미래’ 세션에서는 유럽 시장에서 바라본 K-Beauty 인식과 글로벌 스킨케어 트렌드, 향후 뷰티 시장 변화 방향을 다룬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K-Beauty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재정의되고 있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이어지는 ‘2026년 Rising 화장품 신소재·신제형 최신 동향 세미나’서는 인간 재조합 콜라겐, miPDRN, AI 기반 천연물 기능성 소재 개발, 항산화 소재, 레티놀 유도체, 산림식물 정유, 생물전환 기반 미백 소재, 펩타이드 기술, 스피큘 기반 피부 전달 메커니즘 등 차세대 화장품 원료와 제형 전략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K-Beauty 산업이 앞으로 주목해야 할 신소재 발굴, 기능성 강화, 과학 기반 제품 설계,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 혁신 제품 큐레이션 특별 전시 운영… K-Beauty 이후 제품 방향성 제안
이번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뷰티 시장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 콘텐츠도 운영된다.
현장에는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혁신 뷰티 제품 사례와 글로벌 트렌드 큐레이션 콘텐츠가 함께 소개되어, 참가자들이 단순히 국내 제품과 소재를 보는 것을 넘어 글로벌 제품 기획, 브랜딩, 소비자 경험 설계 방향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K-Beauty 이후의 글로벌 경쟁력이 단순한 제품 성분을 넘어, 소비자 경험과 브랜드 스토리, 감각적 가치와 과학적 설계의 결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OREA LAB·KOREA PHARM & BIO’ 동시 개최… 연구개발–소재–평가–사업화 연계
CI KOREA 2026은 같은 2전시장 7~8홀에서 동시 개최되는 KOREA LAB 2026 및 KOREA PHARM & BIO 2026과 연계를 통해 더욱 높은 시너지를 창출한다.
연구·실험 및 분석장비를 집중 소개하는 KOREA LAB, 제약·바이오 원료와 품질·규제·사업개발을 다루는 KOREA PHARM & BIO, 그리고 화장품 원료·기능성 소재·스킨테크·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다루는 CI KOREA가 함께 열리며, 참가자들은 연구개발–소재–평가–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간 접점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 최근 화장품 산업이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바이오, 임상, 기능성 소재, 피부 과학, 디지털 진단과 결합하며 고도화되고 있는 흐름과 맞닿아 있어, 업계 종사자들에게 향후 산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 KOREA 2026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KOREA PACK & ICPI WEEK 2026에 동시 개최되는 총 10개 전시회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GTX-A 개통으로 서울역에서 킨텍스역까지 약 16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며, 전시 기간 중에는 합정역, 대화역, T5 주차장 ↔ 킨텍스 간 무료 셔틀버스와 전시장 간 내부 순환카트도 운영돼 관람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ci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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