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브랜드 코페르(KOPHER) 운영사인 베스트이노베이션이 성실한 납세와 투명 경영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베스트이노베이션은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한 점을 인정받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한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베스트이노베이션 채윤석 대표(왼쪽)가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세청장상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베스트이노베이션
국세청이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포상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일정 기간 세무조사 유예, 정기조사 시기 선택, 금융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베스트이노베이션은 창립 이후 투명한 회계 처리와 성실한 납세를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운영해 왔다. 제품 혁신과 국내외 시장 확대를 이어가는 과정에서도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기업의 책임을 이행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날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은 표창장을 전수했다. 정 청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베스트이노베이션 측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세무상 성실성뿐 아니라 경영 전반의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확인받은 계기라고 강조했다. 채윤석 대표는 "모범납세자 선정은 임직원이 정직하고 투명하게 회사를 운영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라는 기본 의무를 다하고,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과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스트이노베이션은 제61회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의탑 수상,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 산업디자인 부문 위너 선정, 일본 큐텐 메가포 행사 전 카테고리 1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왔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