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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알려진 국제 퍼스널케어‧홈케어 원료 전시회(PCHi) 2026년 대회가 지난 18~20일 3일간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됐다.
중국의 화장품 원료,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대규모 전시회 주관기업 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스(Reed Sinopharm Exhibitions)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860여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70,000평방미터 규모의 항저우 그랜드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PCHi 2026은 올들어 열린 화장품업계의 첫 번째 주요 국제 이벤트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PCHi 2026 대회 현장은 다수의 화장품 원료 업체들이 개별 브랜드 또는 제조업체들과 한자리에서 만나 앞으로의 제품 파이프라인 구축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글로벌 플랫폼의 역할을 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화장품 원료업계의 연간 일정상 대단히 중요한 시점에서 개최되어 관련기업들이 조달전략과 혁신의 우선순위를 본격적으로 수립하는 과정에서 업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기를 더했다.
중국이 글로벌 뷰티 소비와 제조에서 지속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PCHi 2026은 해외 참가기업들로 하여금 원료 혁신과 적용 측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장 가운데 한곳과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대회 첫째날에는 50여건에 육박하는 신제품들이 공개된 가운데 참가업체들은 원료 기술에서부터 생명공학, 제제화 시스템(formulation systems), 검사 서비스, 패키징 소재(素材), 인공지능(AI) 기반 응용 분야 등에 이르기까지 개발성과들을 선보이면서 성과 지향성, 지속가능성 및 규제 대응능력을 갖춘 솔루션들과 관련한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선보였다.
대회 주관사인 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스의 한 홍보담당자는 “중국의 퍼스널케어 시장이야말로 혁신이 언제, 어디에서 개발되고 적용되는지 여부에 지속적으로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PCHi 2026은 세계 각국의 업체들이 대규모로 한자리에 모여 신기술을 출시하고, 기회를 평가하고, 차후의 전략을 조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준 자리”라고 말했다.
전시회 이외에도 대회기간 동안 다양한 주제별 기술 세미나와 포럼이 20여 주제에 걸쳐 개최되어 관심을 끌어모았다.
세미나 및 포럼의 주제들을 일부 살펴보면 제형과학(formulation science), 규제의 발전, 더모-코스메틱스, 화장품 효능검사 등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혁신 구역, 신제품 쇼케이스, 신기술 세션, 지속가능성 구역 등의 전용구역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기술과 제품 컨셉트를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밖에도 대회 첫째날에는 화장품 원료업계 최고 권위의 기술‧제품 혁신상으로 손꼽히는 PCHi 파운틴 어워드(PCHi Fountain Awards)를 수상한 33개 제품들과 3명의 엔지니어들이 선정‧발표됐다.
한편 PCHi 2027년 대회는 내년 2월 24~26일 3일간 중국 광둥성(廣東省) 광저우(廣州)dptj 개최될 예정이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온라인 사이트 www.pchi-china.com/en에 접속하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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