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 '유데나필', 폰탄환자 복용 관련 미국특허 등록
산소소비량 등 운동능력 향상 관련 지표 개선- 심장근육능력 향상 도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19 11:04   수정 2026.03.19 11:32

폰탄환자에 대한 '유데나필’(JURVIGO) 복용이 최대산소 소비량, 유산소에서 무산소로 넘어가는 시점(Ventilatory anaerobic threshold (VAT)에서 산소소비량 등 운동능력 향상과 관련된 여러 지표를 개선시키고,  심장근육능력(MPI, myocardial performance index)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특허가  3월 17일자로 미국 특허청에 등록됐다고 메지온이 19일 전했다. 

메지온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임상 시험 참여 연령이었던 12~19세 외, 성인까지도 특허 청구 범위에 포함돼 등록됐다. 또, 유데나필의 폰탄 환자 복용이 환자들에게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점이 특허 청구 범위에 포함돼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 특허 등록으로 2040년대 초반까지 특허권을 인정받았으며, 이  특허 외 추가 특허들(patent family)도 출원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 이번 특허 등록과 이미 출원된  관련 특허로, 향후 외부로부터 특허 침해에 대해 다양한 보호 및 방어 체계를 완비했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  지난 10월 개정된 ICD-10 code에 폰탄 환자 및 폰탄에 의한 여러가지 합병증이  등재되며 정확한 폰탄 인구 측정이 가능해지고 보험 및 의료 서비스가 개선되는 등, 여러 가지로 사업화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 올해 말까지는 대부분의 폰탄 환자들이 코드에 등재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시장 규모 측정(현재까지 예측하는 총 미국내 폰탄  환자 수 약 3만5천여 명)과 환자들 세부적 질환 분류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메지온은 유데나필’(JURVIGO)의 폰탄치료제(폰탄 환자 운동능력 증가) 신약 승인을 위한 미국 FDA  임상3상시험 'FUEL-2'(추가 임상)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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