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대표: 마크 프랑크)는 발기부전 및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 성분명 타다라필) 판권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로부터 한국, 홍콩, 마카오 등 3개 시장에서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쥴릭파마는 해당 시장에서 시알리스® 상표권, 품목 허가권, 제조 관련 기술 라이선스 등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쥴릭파마는 아시아 지역에서 기존 8개 시장에서 11개 시장으로 시알리스® 브랜드를 직접 운영 및 유통하게 된다.
쥴릭파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해당 치료제 안정적 공급과 유통을 강화하는 한편,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일관된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인수는 쥴릭파마의 전문의약품(ETC)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상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 일환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헬스케어 상업화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한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쥴릭파마 커머셜 사업부 김정헌 대표는 “이번 시알리스® 판권 확보는 쥴릭파마 전문의약품 커머셜 사업 확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쥴릭파마코리아는 전국 단위 유통망과 상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들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