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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은 양배추의 변종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 전부터 그리스, 로마 지방에 자생했다고 전해지며 과거에는 주로 관상용으로 많이 키웠다.
지금은 영양적 가치가 알려지며 녹즙의 소재로 각광받는다.
케일은 추위와 더위를 견디는 힘이 매우 강하다.
-15℃까지 견딜 정도다.
양배추 종류 중에서는 가장 추위에 강한 셈이다.
또 토질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특성이 있고 수분이 많으면 생장이 더욱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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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주스, 비타민C와 칼슘 풍부
케일은 비타민C 함량이 높은 편이고 칼슘도 많다.
케일잎을 갈아 케일 주스로 마시면 영양보충에 아주 좋다.
케일로 주스를 만들 때 비타민C의 손실을 막기 위해 식초나 신맛이 나는 과일을 넣는 것을 권장한다.
케일 주스를 자주 먹으면 비타민C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고, 케일의 섬유질로 인해 체중조절, 콜레스테롤 조절 등의 효과도 있다.
또 칼슘 부족 현상을 상당히 완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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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주스의 다양한 항산화 물질
케일은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일반적 영양소 이외에 항산화 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퀘르세틴, 캄페롤, 루테인, 지아잔틴 같은 물질이 대표적이다.
케일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노화방지 효과는 물론이고 활성산소가 유발하는 다양한 증상도 완화된다.
최근에는 케일의 항암, 면역증강, 심혈관 건강증진 기능 등에 대한 연구가 매우 활발하다.
케일에 함유된 영양성분이나 항산화 물질들을 고려할 때 연구가 거듭될수록 케일의 유용성이 더욱 많이 알려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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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주스로 먹는 게 가장 안전
그러나 케일을 과량으로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케일은 기본적으로 소화가 잘 안되는 식품이다.
케일에 함유된 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이 소화 기능을 저해할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비타민K와 칼슘이 많아 너무 과량으로 먹으면 고칼슘혈증 같은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
미국에서는 하루 65g 정도의 케일 섭취가 일반적이다. 머크컵 한 컵 정도 분량이다.
케일을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케일 주스로 만들어 규칙적으로 섭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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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 야채 주스류에 응용
녹즙, 청즙 등을 즐기는 일본에서는 케일 분말을 함유해 바로 물에 타 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 번거롭게 갈아먹지 않아도 케일을 충분히 섭취할 만한 방법이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케일 분말을 넣은 스낵이나 에너지바 등도 많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즙 제품이나 야채 주스 제품에 케일이 단골손님으로 함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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