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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대방동 본사에서 10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
변경안에는 주주명부 작성 및 비치, 주주총회 소집지 및 개최 방식, 의결권 대리행사, 이사의 수 및 선임, 독립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논의된다. 회사는 신의철 후보를 사외이사로, 오인서 후보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상정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재무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경영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주주총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1주당 610원의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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