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매출 관련 관리종목 지정 이슈..향후 동일 사유 리스크 없어"
" 관리종목 해제, 종착지나 끝 아닌 새로운 시작"
" 불확실성 터널 확실히 빠져 나와..펀더멘털 어느 때보다 탄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16 08:43   수정 2026.03.16 09:38

앱클론이 16일 이종서 대표이사 명의 주주서한을 통해 “당사는 지난 3월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했으며, 마침내 오늘(16일)부로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며 "주주님들께서 염려하셨던 매출액 관련 관리종목 지정 이슈에 대해서도 안심의 말씀을 드린다.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라 시가총액 600억 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서 면제된다. 현재 당사 시가총액은 이를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으므로, 향후 동일한 사유로 인한 리스크는 없다. 이제 회사 발목을 잡던 불확실성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전했다.

또 “ 앱클론에게 관리종목 해제는 결코 우리의 종착지나 끝이 아닙니다. 이는 앱클론이 본연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으로, 우리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해지고 있다”며 “파트너사인 헨리우스와 파트너십은 지속적으로 확대돼 현재 관련 임상이 7개까지 늘어나는 등 순항하고 있고, 또  당사 혈액암 CAR-T 치료제 AT101, 고형암 CAR-T 치료제 AT501, 이중항체 AM105, 109의 연구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나아가 차세대 혁신 기술인 ‘인비보 카티(In-vivo CAR-T)’는 여러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을 만큼 미래를 선도할 강력한 성장 동력들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 이제부터 앱클론의 진정한 가치가 시장에서 증명될 것”이라며 “저를 비롯한 앱클론 모든 임직원은 시장 및 주주님들과 더욱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하며,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극대화에 회사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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