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더글로우’, 더현대 서울 입점… 첫 오프라인 판매
더현대 서울 ‘더 웰니스 하우스’ 입점…뷰티 디바이스 라인업 선보여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13 09:20   수정 2026.03.13 09:25

앳홈이 전개하는 브랜드 톰(THOME)은 오는 15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내 뷰티·웰니스 큐레이션 스토어 ‘더 웰니스 하우스(The Wellness House)’에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 ‘더 웰니스 하우스’에 공식 입점한 톰(THOME) 더글로우. ⓒ앳홈


최근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가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며 유통·소비재 업계의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과 특별관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으며, 브랜드 역시 관련 제품군과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추세다.

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더현대 서울’을 오프라인 확장의 거점으로 선택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톰의 뷰티 디바이스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더글로우 프로’는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배 수준의 물방울 초음파 출력을 구현한 제품으로, 홈쇼핑 방송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품절 사례가 이어졌다. 해당 제품은 이번 매장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판매가 진행된다.

톰은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 선착순 방문객 100명에게 광채 관리용 4단계 에스테틱 스킨케어 솔루션 ‘G필 원데이 프로그램’ 1개(4만9000원 상당)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에서 ‘더글로우 프로’ 또는 ‘더글로우 시그니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50g)을 추가 증정한다.

‘더 웰니스 하우스’는 발렌라이프가 지난해 12월 더현대 서울에 선보인 뷰티·웰니스 큐레이션 스토어다. 다양한 웰니스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소개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톰은 이번 입점을 통해 ‘집에서 누리는 프라이빗 에스테틱’이라는 브랜드 방향을 오프라인에서도 전달할 계획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뷰티 시장이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전문가 수준의 제품력을 갖춘 홈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오프라인 체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더현대 서울 입점을 시작으로 고객이 톰의 홈 에스테틱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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