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CPR 세럼’ 1분 완판…약국 론칭도 당일 전량 판매
자사몰 300개 한정 수량 소진, 레디영 약국 5개 지점서 대기 행렬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04 09:09   수정 2026.03.04 09:13

앳홈의 톰이 신제품 ‘CPR 세럼’이 온라인 사전 판매와 약국 론칭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톰은 지난달 27일 ‘CPR 세럼’을 출시했다. 론칭 당일 공식 자사몰에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300개 한정 수량을 최대 50% 할인 판매했다. 준비 물량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소진됐다.

레디영 약국 성수점에서 ‘CPR 세럼’을 구매하기 위한 대기 줄이 이어지고 있다. ⓒ앳홈

같은 날 레디영 약국 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 등 5개 지점에서도 론칭 기념 판매를 진행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오픈 직후부터 구매 수요가 몰리며 대기 행렬이 형성됐다. 각 매장에 준비된 당일 물량도 모두 판매됐다.

‘CPR 세럼’은 콜라겐, 펩타이드, 레티날의 앞 글자를 조합해 이름을 붙였다. 세 성분을 1%:1%:0.1% 비율로 배합했다. 눈가·미간·팔자·목·이마 등 얼굴 주요 10개 부위 주름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톰은 별도의 대규모 마케팅 없이 초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배경으로, 여러 단계 제품 사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 수요를 꼽았다. 하나의 제품으로 복합적인 주름 고민을 관리하려는 요구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전문 상담 수요 증가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약국 유통 채널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 ‘CPR 세럼’은 레디영 약국에서만 판매 중이다. 향후 약사 상담이 가능한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톰 관계자는 “하나의 포뮬러로 얼굴 전반 주름 고민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며 “약국 화장품 신제품 개발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고기능성 중심 제품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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