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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기업들의 96%가 회사 창원에서 공인 전문영양사(RDNs: registered dietitian nutritionists)를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43%의 식품기업들이 매장 내부에 공인 전문영양사를 배치하고 있거나, 이들과 가상접속할(virtual access)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부를 둔 전미 식품산업협회(FMI)는 ‘2026년 식품업계의 건강‧웰빙 기여에 관한 보고서’를 26일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달 초 보건부(HHS)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과 농무부(DoA)의 브룩 L. 롤린스 장관이 ‘2025~2030년 미국민을 위한 식생활 가이드라안’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3월 ‘국가 영양의 달’(National Nutrition Month)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것이다.
보고서는 건강과 웰빙을 위한 최적의 장소 가운데 한곳으로 기여하기 위해 식품업계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과 함께 식료품 쇼핑객들에게 그들의 개별적인 건강목표를 뒷받침하는 식료품, 자원(resources) 및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유의미한 진전을 견인하고 있는 실태에 관해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취지를 두고 공개됐다.
전미 식품산업협회의 크리스털 리지스터 건강‧웰빙 담당부회장은 “우리 전미 식품산업협회의 조사결과에도 나타나 있듯이 식품업계가 소비자들에게 영양식품과 웰빙식품, 신뢰할 수 있는 정보, 디지털 도구 및 건강 관련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그들이 개인별 건강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인 전문영양사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영양 관련 서비스의 확대에서부터 예방적 검사, 의약품으로서의 식품 플랜(food as medicine initiatives), 약국 서비스 접근성 향상, 지역사회별 프로그램 전개, 건강목표 관련 디지털 참여 등에 이르기까지 전미 식품산업협회가 다양한 제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보고서에 수록된 내용 가운데 설문조사 결과의 일부를 보면 조사에 응한 식품기업 재직 응답자들의 80%가 영양공급과 전체적인 건강을 그들의 최고 건강‧웰빙 목표라고 답했음이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식품유통업계에 종사하는 응답자들의 94%는 그들이 소비자들과 재직자들을 위해 현재 건강‧웰빙 관련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답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또한 식품유통업계에 종사하는 응답자들의 87%가 형압계, 지속 혈당 측정기, 각종 건강지표 추적용 웨어러블 링 등을 건강 추적조사용 디바이스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유통업계가 판매 중인 이 같은 디바이스들의 92%는 약국 또는 영양사들을 통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보고서를 보면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흥미로움이 앞서게 했다.
실제로 77%의 식료품 쇼핑객들이 건강한 식생활 선택을 위해 최소한 몇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한 데다 다수의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 과일과 채소, 단백질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있는 반면 설탕을 추가하는 일은 삼가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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