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이 2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역점 사업으로 ▲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환경 조성 ▲ 바이오헬스 신약 R&D 전주기 혁신 지원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국가 R&D지원 정책 기획 및 연계사업 인큐베이션 추진 ▲ 분야별 바이오헬스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정하고 이를 중점으로 세부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키로 했다.
김정진 이사장은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조합 설립 4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인 만큼,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환경을 도약 기회로 삼아 오픈이노베이션 강화,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 합리적인 정책·지원 환경 조성, 미래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조합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조합원사가 글로벌 무대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개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총회에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를 선정하여 유공자 표창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