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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명절에 자주 먹었던 음식 중 토란국이 있다.
토란은 역사가 오래된 식재료다.
알뿌리에 당질이 많고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보통 토란의 최적 생육조건은 온도 30℃ 이상인데 우리나라 여름철에 적합하다.
대신 영하 5℃ 이하가 되면 뿌리 자체가 상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철 토란을 재배한 후 알뿌리를 잘 저장했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심는 방식으로 재배했다.
기온이 따뜻하고 어느정도 습기가 있는 지역에서는 토란을 재배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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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풍부한 위에 좋은 음식
토란에 가장 많은 성분은 당질이다.
녹말이 가장 많고 덱스트린과 설탕 성분도 들어있다. 토란의 알뿌리를 먹으면 특유의 단맛을 느낄 수 있는데 당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토란에는 점질성으로 미끌미끌한 갈락탄이라는 당분도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식이섬유로 작용성이 있다.
식이섬유는 위와 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위를 건강하게 하는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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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화제로 각광
토란은 위와 장의 활동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소화가 잘 안될 때 토란을 먹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보통 추석 같은 명절에는 과식을 하기 쉽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천연 소화제 기능이 있는 토란국을 먹는 것은 상당히 합리적이고 현명한 메뉴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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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미네랄 등 미량영양소도 풍부
토란의 알뿌리는 양질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그 때문에 소화기를 건강하게 하고 디톡스, 체중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여겨진다.
토란에는 그 외에도 비타민C, 비타민B6, 비타민E, 마그네슘, 칼륨, 구리, 엽산 등 비타민 미네랄도 꽤 많이 들어있다.
이러한 미량 영양소들은 체내에서 면역력을 좋게 하고 전반적인 대사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적절히 공급하면 대단히 좋은 성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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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전 독성 제거하는 과정 필요
다만 토란을 조리할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토란에는 옥살산칼슘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그 때문에 생토란을 먹거나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떫고 아린맛이 난다.
또 토란을 손질할 때 가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토란을 소금물에 조금 삶은 다음 조리하면 문제가 없다.
또 토란 손질 후 손이 가려울 때도 소금물에 씻어내면 쉽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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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토란은 건강식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토란 뿌리를 건강식품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많다.
토란 인기는 지금도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특히 식이섬유가 부족하기 쉬운 서양식 식단에서 토란은 양질의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크게 각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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