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의 리즈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토니모리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그룹 아이브의 '리즈'. ⓒ토니모리
토니모리는 최근 ‘가장 자신다운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슬로건 ‘Be Uncommon’을 내세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개해왔다.
리즈는 당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글로벌 팬덤과 Z세대의 지지를 얻고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일상 속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토니모리는 리즈가 보여주는 ‘나다움’의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차별화된 아름다움의 가치를 보다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
토니모리는 리즈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통해 MZ세대는 물론 다양한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7월 론칭 20주년을 맞는 토니모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리즈와 함께하는 대표 제품 캠페인도 이달 26일부터 순차 공개한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퍼펙트 립스 쇼킹립,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등 주요 제품을 토니모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선보인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리즈의 맑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주년을 맞아 리즈와 함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즈가 소속된 아이브는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발표했다. 지난 23일에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