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글로벌 모델로 배우 변우석 발탁
30년 피부과 헤리티지 기반 글로벌 캠페인 전개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23 09:34   수정 2026.02.23 09:37

닥터지는 배우 변우석을 2026년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지가 글로벌 모델로 변우석을 발탁했다.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화보.ⓒ고운세상코스메틱

브랜드는 변우석과 함께 30여 년간 이어온 피부과 헤리티지를 글로벌 시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설립한 브랜드다. 안 박사는 어린 시절 화상 사고를 계기로 피부 고민을 가진 이들을 돕기 위해 브랜드를 시작했다. 이후 피부 건강을 위한 ‘치유의 사명’을 브랜드 철학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델 선정은 피부과 전문의 설립 브랜드의 정통성을 알릴 메신저를 찾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브랜드 측은 변우석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태도가 ‘진정의 힘’이라는 철학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의 영향력도 고려했다.

향후 히어로 제품을 중심으로 화보와 영상, 소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변우석의 모델 첫 행보로 신제품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 캠페인 영상과 화보가 23일 공개된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론칭된다. 속 수분 플럼핑과 수분 장벽 케어를 강조한 선케어 제품이다.

앞으로 ‘각·보·자’ 3단계 스킨케어 루틴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한다. 각질 제거, 보습 진정 관리, 자외선 차단으로 구성된 관리 습관을 글로벌 시장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솔 고운세상코스메틱 DMI 본부장은 “닥터지는 30년간 피부 장벽 케어를 강조해온 브랜드”라며 “변우석이 브랜드 철학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지는 누적 판매 3300만개를 기록한 ‘블랙 스네일 크림’과 3200만개 판매를 돌파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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