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물류 IT 솔루션 전문 기업 신성아트컴(대표 신래균)이 의약품 도매 현장의 반품 업무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반품관리 앱’을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영업 담당자가 거래처 방문 중 발생하는 반품 요청을 현장에서 즉시 접수·등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의 종이 서류 작성이나 사무실 복귀 후 사후 입력 방식에서 발생하던 누락과 업무 지연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현장 완결형’ 프로세스 앱 실행 시 ERP와 실시간 연동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래처를 즉시 검색할 수 있다. 정확한 거래처 선택 후 곧바로 반품 등록이 가능해 오입력을 원천 차단했다.
핵심 기능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고성능 바코드 스캔'이다. 별도의 전용 장비 없이도 의약품 바코드를 즉시 인식하며, 특히 어두운 창고 환경을 고려한 ‘색상 반전’ 기능을 탑재해 인식률을 높였다. 스캔이 어려운 제품은 제품 검색이나 수기 입력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ERP 자동 연동으로 본사-현장 간 실시간 동기화 현장에서 등록된 반품 목록은 실시간 편집이 가능하며, 최종 완료 시 데이터가 도매상 ERP로 자동 전송된다. 이를 통해 현장 담당자는 방문 즉시 업무를 완결할 수 있고, 본사는 재고 및 회계 시스템에 즉각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게 된다.
신성아트컴 관계자는 “의약품 반품은 현장 요청과 실제 입력 사이의 시차 때문에 업무 로스가 컸던 영역”이라며, “이번 모바일 앱은 검색부터 전송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화 함으로써 도매 현장의 정확도와 속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의약품 유통의 다음 경쟁력은 ‘AI가 붙는 ERP’…신성아트컴 SIMS, 예측·경보·자동화 전략 공개 의약품 유통 현장은 유통기한·로트관리·일련번호 관리부터 공급내역 보고, 반품 처리, 정산·수금까지 복잡한 업무가 동시에 돌아간다. 작은 오류가 오출· 클레임으로 이어지고, 보고·정산 누락은 곧 운영 리스크가 되는 만큼 업계에서는 ‘사후 처리’ 중심 운영을 ‘사전 예측·관리’ 체계로 바꾸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신성아트컴은 이러한 변화의 해법으로 의약품 유통관리 ERP ‘SIMS’에 AI를 결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SIMS는 매입·매출·반품·재고·수금을 통합 관리하고, KPIS 공급내역 보고 자동화, RFID·2D 바코드 기반 입출고 및 일련번호 추적, KGSP 대응 등 규제·실무 기능을 폭넓게 지원한다.
ERP SIMS에 AI를 단계 적용해 예측·경보·자동화 3축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수요 흐름 기반 적정재고 추천, 유통기한 임박·과다/불용 재고와 반품·클레임 이상 패턴 조기경보, 정산·입금 차이 사전 감지 등 현장 체감형 기능을 우선 추진한다. 또한 CEO Mobile과 연계해 핵심 지표를 실시간 시각화하고, 리스크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성아트컴은 “AI는 ERP 업무 흐름 안에서 작동해야 효과가 난다”며 “SIMS 기반 실무형 AI로 운영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