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미국 '연방정부 재향군인병원' 시장 진입...피부·당뇨발 재생 플랫폼 납품
북미 최대 VHA 재향군인 병원의료시스템...연 4.7조원 재향군인 당뇨발 시장 정조준
'절단 예방' '의료비 절김'- 연방 조달 공략..미국 표준치료 채택 시 글로벌 퀀텀 점프 본격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23 08:22   수정 2026.02.23 08:30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연방정부 재향군인 의료 시스템에 전격 진출하고 재향군인 보건청(VHA) 산하 종합병원에 당뇨발(DFU) 및 피부재생 플랫폼 공급을 시작했다.

23일 회사 측에 따르면 뉴욕 최대 민간 의료 네트워크인 노스웰 헬스를 통해 검증받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VHA 공급 체계에 진입하며 민간 병원 기반 레퍼런스를 공공(보훈) 채널로 확장하는 경로를 완성했다. 이는 로킷헬스케어  AI 장기재생 플랫폼이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및 상용화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HA는 올해 기준 약 920만 명 이상의 등록 환자와 연간 약 1,200억 달러(약 162조 원) 이상 의료 예산을 집행하는 미국 최대 규모 통합 의료 시스템이다. 특히 VHA 내 당뇨 관련 치료비 지출만 연간 약 35억 달러(약 4.7조 원)에 달해, 로킷헬스케어의 솔루션은 보훈 의료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VHA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미국 전역의 공보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진입이 미국 표준 치료(Standard of Care, SOC) 가이드라인 등재의 교두보가 돼, 기업 가치의 질적 재평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VHA 입성은 미국 내 의료 체계에서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더 나아가 표준 치료(Standard of Care) 등재 시 전 세계 의료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 미국 연방 정부 공급망 합류는 기업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글로벌 공공 의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미국 재향군인 보훈 의료 시스템 진입은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도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1위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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