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월 1회 투약 당뇨치료제 'HM11260C' 임상3상 IND 승인
GLP-1 계열 치료제... 유효성- 안전성 평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21 16:14   수정 2026.01.21 16:22

한미약품이 당뇨 치료제 'HM11260C' 임상3상 시험계획을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신청 2025년 9월 29일)

임상시험 제목은  'Metformin과 Dapagliflozin으로 조절되지 않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HM11260C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제 3상 임상시험'으로, 국내 2형 당뇨병 횐자 118명을 대상으로 승인 후 약 36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 임상을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에 HM11260C 투여 시 유효성 및 안전성의 치료적 확증을 평가할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 혈당조절 치료제로 HM11260C를 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HM11260C는 혈당이 높아졌을 때에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로, 1일 2회 투약하는 기존 주사제와 달리 월 1회로 투약하는 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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