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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는 무의 한 종류다.
일반 무와 차별화되는 향을 가지고 있고 조금 더 톡 쏘는 듯한 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왔다.
순무는 흰색뿐만 아니라 적색, 자색, 가지색 등 색깔도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재배됐고, 생식으로 먹거나, 김치를 만들어 먹었다.
무는 유럽에서 먼저 재배했다고 전해지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에서는 순무를 잘 먹지 않고 대신 사료용으로 많이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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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시아네이트 성분이 항종양 효과 발휘
순무를 비롯해 무 종류 채소는 뿌리와 잎에 다량의 비타민, 엽록소,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다.
김치를 담가 익히면 칼슘이 약간 소실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칼슘의 주요 보급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순무다.
무의 매운맛 성분 역시 건강에 아주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알릴이소치아네이트인데 이 성분은 항종양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순무는 일반 무에 비해 단단하고 매운맛이 강한데 알릴이소치아네이트가 더 많이 함유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순무를 자주 먹는 것은 암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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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의 씨, 산모에게 좋은 음식
순무는 잎과 뿌리만 좋은 것이 아니다. 순무의 씨앗 역시 몸에 좋은 역할을 한다.
씨앗에는 생명력이 함축되어 있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순무의 씨앗 역시 에너지가 많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순무의 씨는 아기를 출산한 산모에게 좋은 음식이다.
산모의 몸을 보호하고 회복을 빠르게 한다고 하여 민간에서도 이를 적절히 활용해 왔다.
순무씨가 산모에게 좋은 음식인 이유는 특유의 항산화 효과와 항바이러스 효과 덕분이다.
2011년 이탈리아 연구팀은 순무씨를 포함한 식사가 항산화 효과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요지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산후조리 중이라면 산모에게 좋은 음식, 순무씨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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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에너지바, 건조 수프에 많이 활용
해외에서는 에너지바에 순무씨가 함유된 제품을 쉽게 볼 수 있다.
또 즉석 조리식품과 건조 수프 제품에도 순무씨를 활용한다.
그 외 채소 주스 형태의 제품에는 순무씨를 추출물 형태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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