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24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25억원 대비 4% 줄어든 수준이다.
약업신문이 CJ바이오사이언스의 2025년 11월 분기보고서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용역 제공 부문은 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억원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미생물분석 매출이 21억원으로 3% 줄었고, DB 제공 매출도 2억원으로 29% 감소했다.
장내미생물 모니터링 등 신규 서비스는 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 증가해 일부 성장세를 보였다.
사업 구조는 전년과 동일하게 용역 매출이 전체의 100%를 차지했다.
미생물분석 비중은 86%로 1%P 늘었고, DB 제공 비중은 3%P 하락했다. 장내미생물 모니터링 등 개별 서비스 비중은 7%로 확대됐다.
부동산 임대수익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 서비스 매출이 감소했지만, 장내미생물 기반 신규 서비스의 성장세가 매출 감소폭을 일부 완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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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총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 대비 60.5%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도 13.9%로 5.6%P 상승했다.
영업손실은 -196억원, 순손실은 -188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손실 규모는 전년보다 다소 개선됐지만, 여전히 큰 폭의 마이너스 기조다.
연구개발비는 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줄었고, 매출 대비 비중은 564.9%로 52.4%P 늘었다.
해외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하며 비중도 소폭 줄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영업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한 단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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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Biome(이지바이옴)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 규모는 7억원으로 전년 -15억원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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