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5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 증가했지만,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약업신문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2025년 11월 분기보고서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출총이익은 -200억원으로 전년 11억원에서 적자전환했고, 매출총이익률도 -37.8%로 40.2%P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444억원으로 전년 -368억원 대비 적자가 확대됐으며, 영업이익률은 -83.9%로 소폭 악화됐다.
순이익 역시 -1345억원으로 전년 -450억원보다 적자 폭이 크게 늘었다.
상품매출은 5억원으로 28% 감소했고, 연구개발비는 36억원으로 전년 대비 79.5% 줄었다.
해외매출은 27억원으로 33.2% 감소해 매출 비중도 5.1%로 하락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전반적으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원가 부담과 비용 구조 악화로 인해 손실이 크게 확대된 실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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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종속기업들은 3분기 누적 기준 대부분 적자를 기록했다. 에이프로젠파마는 매출 200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했지만, 순이익은 -146억원으로 전년 -32억원 대비 115억원 악화됐다.
히드라신기술조합 제39호는 -37억원, 몬타나신기술조합 제72호는 -0.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이어졌다.
엔투텍 및 종속기업은 신규 편입으로 매출 40억원이 반영됐으나, 순이익은 -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나타냈다.
전체적으로 모든 종속기업이 손실을 내며 연결 재무구조에 부담을 주는 흐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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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관계기업·공동기업 관련 손익에서 누적 기준, 총 -763억원 손실을 기록해 전년 43억원 대비 806억원 악화됐다. 지분법손익은 -5억원으로 전년 129억원에서 적자로 전환됐고, 투자처분손익은 -758억원으로 전년 -86억원 대비 손실이 673억원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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