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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1% 성장했다. 전 분기(768억 원) 대비도 소폭 증가한 수치다.
이는 약업신문이 안국약품 2025년 11월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매출총이익은 5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4% 늘었고, 매출총이익률은 66.3%로 5%p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49억 원으로 전년 7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전 분기 50억 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익은 34억 원으로 전년 -4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상품매출은 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3% 증가했으며 매출 대비 비중도 11.5%로 확대됐다. 연구개발비는 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매출 대비 비중은 6%를 나타냈다. 해외 매출은 9억 원으로 전년 대비 9.2% 줄었다.
9개월 누적 기준 매출은 2303억 원으로 전년 2004억 원 대비 14.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494억 원으로 21.9%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억 원으로 전년 55억 원에서 187.8% 증가했다. 순이익은 99억 원을 기록해 전년 170억 원 대비 감소했지만 흑자 기조는 유지됐다. 누적 해외 매출은 29억 원으로 전년 37억 원보다 줄어 매출 비중도 1.3%로 소폭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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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실적을 보면, 시네츄라 매출은 6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억 원 감소하며 전년 대비 38억 원 줄었다.
반면 페바로젯은 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억 원 증가했고 레보텐션 매출도 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억 원 늘었다.
슈바젯은 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억 원 증가했으며 레보살탄은 32억 원으로 3억 원 줄었다.
반면 페바로에프는 공시자료 부재로 집계되지 않았다.
레토프라는 전년 15억 원보다 줄었으나 정확한 3분기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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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군별로는 순환기계 매출이 36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억 원 증가하며 전년 대비도 128억 원 늘어 54% 성장했다.
소화기계는 91억 원으로 4억 원 증가했고 전년 대비 25억 원 늘었다.
호흡기계는 12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억 원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도 30억 원 줄었다.
기타 품목군 매출은 199억 원으로 전년보다 21억 원 감소했다.
전체 매출에서 순환기계 비중은 47%로 가장 높았으며, 기타 26%, 소화기계 12%, 호흡기계 1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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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종속기업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
안국바이오진단은 누적 매출 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억 원 감소했고 누적 순손익은 -3억 원으로 전년 -0.3억 원에서 적자 폭이 커졌다.
안국뉴팜은 누적 매출 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억 원 증가했으나 순손익은 -3억 원으로 전년 -2억 원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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