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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이 2025년 3분기 매출 6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102억 원으로 전년 -27억 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이어졌다.
이는 약업닷컴이 비보존제약의 2025년 11월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비보존제약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8억 원으로 전 분기(178억 원) 대비도 62% 급감했다.
매출총이익은 -10억 원으로 전기 대비 90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됐고, 매출총이익률 역시 -15%로 떨어졌다.
영업이익은 -102억 원으로 전기 -27억 원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순이익 역시 -116억 원으로 전기 -42억 원에서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연구개발비는 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
해외 매출/수출은 10억 원으로 전기 대비 9.8%, 전년 동기 대비 76.7% 증가하며 일부 지역에서 성장세가 나타났다.
9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31억 원으로 전년 644억 원 대비 33%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1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8% 줄었고, 영업이익은 -154억 원으로 전년 23억 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순손익 역시 -19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13억 원 대비 손실 폭이 커졌다.
누적 기준 연구개발비는 48억 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은 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1% 증가하며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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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의 지역별 매출을 보면, 3분기 한국 매출은 58억 원에 그치며 전년 231억 원 대비 75% 감소해 전체 외형 축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전 분기 169억 원과 비교해도 66% 줄어든 수준이다.
일본 매출은 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고, 중국 매출은 3억 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러시아 매출은 1억 원으로 전년 0.1억 원 대비 691% 증가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고, 기타 지역 매출도 5억 원으로 전년 2억 원 대비 155% 늘었다.
전체 분기 매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85%로 전년 대비 12%p 줄었고, 일본·중국·러시아·기타 지역 비중은 모두 확대됐다.
누적 기준으로는 한국 매출이 406억 원으로 전년 628억 원 대비 35% 감소했다.
일본은 3억 원으로 1억 원 줄었고, 중국 매출은 5억 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러시아 매출은 2억 원으로 전년 1억 원에서 증가했으며, 기타 지역 매출은 16억 원으로 전년 6억 원 대비 16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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