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셀, 오노약품공업과 iPSC 기반 효능평가 서비스 협력 개시
신약 후보물질 효능-안전성 평가 서비스 본격적전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9-11 08:30   수정 2025.09.11 08:33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전문 기업인 입셀(YiPSCELL)은 최근 일본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CO., LTD.)과 iPSC 기반 약물 효능평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YiPSCELL은 iPSC 유래 세포 및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iPSC 기반 질환 모델은 환자 맞춤형 세포 환경을 재현할 수 있어 기존 동물실험 한계를 보완하고, 신약 개발 과정에서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사는  임상 전 단계에서 후보물질 가능성을 조기에 검증함으로써 개발 성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셀 관계자는 “  이번 계약은 입셀  기술력과 플랫폼이 글로벌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제약기업으로부터 검증 받았음을 의미한다.향후 다양한 제약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효능평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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