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60명에 장학금 수여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3-18 11:12   
유한재단(이사장 김태훈)은 지난 13일 유한양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2004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태훈 이사장은 서울대 의학과 최미라 양, 고려대 경영학과 이창호 군 등 60명에게 1년치 등록금 전액인 3억 6천여만원을 수여했다.

김 이사장은 "유한재단 장학금에는 유일한 박사께서 평생을 일궈온 삶의 철학이 깃들어있다”며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 유한재단 임원들과 장학생 선후배는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격려하며 동우애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유한재단은 1970년 고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래 우수 대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교육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자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사업 등 사회 공익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