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상품매출이 가장 큰 기업은 2564억원을 기록한 광동제약으로 나타났다. 이어 △유한양행 2411억원 △종근당 1933억원 △GC녹십자 1492억원 △대웅제약 1267억원 △보령 1171억원 △제일약품 1010억원 △JW중외제약 909억원 △한독 628억원 △동화약품 44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67.9%를 기록한 광동제약이다. 이어 △제일약품 62.0% △한독 52.4% △JW중외제약 49.1% △유한양행 49.0% △보령 48.7% △종근당 48.2% △영진약품 40.9% △GC녹십자 38.9% △삼일제약 38.9%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상품매출이 가장 큰 기업은 354억원을 기록한 휴온스로 나타났다. 이어 △동국제약 338억원 △테라젠이텍스 235억원 △화일약품 163억원 △파마리서치 137억원 △경동제약 136억원 △대한뉴팜 132억원 △JW신약 98억원 △신신제약 81억원 △대화제약 74억원 순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중 전년동기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이 가장 큰 기업은 +989.0%를 달성한 바이오플러스로 확인됐다. 그 다음은 △제테마 +213.7% △알리코제약 +123.9% △한국파마 +122.0% △파마리서치 +51.0% △삼천당제약 +21.2% △휴온스 +17.8% △한국비엔씨 +16.0% △화일약품 +13.4% △대한뉴팜 +11.2% 순으로 이어졌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54.4%를 기록한 화일약품이다. 이어 △JW신약 49.8% △테라젠이텍스 35.0% △신신제약 32.2% △경동제약 29.7% △대한뉴팜 25.4% △한국비엔씨 25.3% △휴온스 24.2% △바이오플러스 20.2% △대화제약 20.1% 순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년동기대비 1분기 증감P가 가장 큰 기업은 +15.8%P를 기록한 바이오플러스다. 다음으로 △제테마 +10.0%P △화일약품 +9.3%P △JW신약 +7.5%P △알리코제약 +7.0%P △한국파마 +4.4%P △휴온스 +3.9%P △이수앱지스 +3.6%P △삼천당제약 +1.7%P △엔지켐생명과학 +0.9%P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