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다메트 출시기념 8대 도시 심포지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3-10 11:52   
GSK는 오는 4월 복합 당뇨치료제인 ‘아반다메트’(rosiglitazone maleate/metformin HCI) 출시를 앞두고, 제2형 당뇨병 치료시 초기의 적극적인 병용요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자 전국적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Metabolic Syndrome/ Current Status and Strategie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3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대구, 부산, 대전, 전주, 인천, 광주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GSK 주최 또는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제2형 당뇨병의 근본 원인의 하나인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 조명하고, 지속적인 혈당 조절과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인 병용요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된다.

또 복합 당뇨치료제의 포문을 열게 될 ‘아반다메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이뤄진다.

11일 서울 심포지움에서는 성균관의대 김선우 교수와 연세의대 이현철 교수의 주재로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 약물치료,’ ‘조기 병용요법의 이점’ 등이 발표되며 뒤이어 각 지역 내과개원의협의회 주최로 4월 초까지 총 10회의 심포지움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반다메트 심포지엄 진행팀은 “치료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인슐린 저항성에 작용하는 로시글리타존과 혈당을 조절하는 메트포민을 결합시킨 아반다메트와 같은 복합제제를 사용하는 적극적인 병용요법이 당뇨치료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아반다메트는 아반디아(성분명: 로시글리타존)와 메트포민을 복용이 간편한 하나의 알약으로 만든 복합 제제로, 2002년 10월 미국 FDA에서 최초로 승인 받았고, 캐나다와 유럽에서는 2003년 3월과 10월에 각각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 4월부터 두 가지 함량의 정제로 시판될 예정이다. (로시글리타존/메트포민:2mg/500mg, 4mg/500mg)


문의= 아반다메트 심포지움 진행팀( 02-407-4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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