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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타치온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연구들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을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는 필수적인 항산화 성분.
그러나 경구로 섭취 할 경우, 위산이나 효소 등에 의해 분해될 뿐만 아니라 위장관 흡수도 좋지 않아 생체 이용률이 10%에도 못 미치는 게 사실이다.
삼키는 방식으로 글루타치온을 섭취할 경우, 글루타치온 본연의 효과를 기대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셈이다.
그 때문에 글루타치온의 흡수와 생체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시도들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화학적 합성법을 이용한 글루타치온 유사체, 미국 메사츄세츠 대학 로웰 캠퍼스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 리포좀 글루타치온 제조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
오클랜드 대한 연구팀의 글루타치온 유사체는 N-메틸화 시스테인 화합물을 말한다. 글루타치온과 유사한 활성을 나타내면서도 효소분해에 대한 저항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글루타치온이 필요한 의학적 처치에 활용될 잠재력이 있다는 분석.
메사츄세츠 대학 로웰 캠퍼스 나노 의약 연구팀의 경우는 화학적 합성 기술과는 차이가 있다. 초소형 크기의 리포좀 입자 내에 온전한 분자구조의 글루타치온이 보관되도록 만들어 체내로 유입시키는 방식이다.
핵심 기술은 100나노 이하의 초소형 리포좀 입자로 가공해 구강 점막, 특히 설하 점막으로 그대로 흡수되도록 하는 데 있다.
일반적인 중대형 리포좀 입자들의 경우 대개 100나노를 넘는 크기를 가지고 있어 구강 점막으로 흡수되는데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을 완벽히 보완해 글루타치온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글루타치온 유사체의 경우는 아직까지 생체에 직접 적용해 검증하는 과정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나노 리포좀 글루타치온은 보충제로 개발되어 미국과 유럽 등에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국내에 시판 중인 라피닥트 글루타치온 등 역시 나노 리포좀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은 설하 분무형 액상 제품으로 하루에 두 번, 혀 밑에 3회 정도 분사하는 형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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