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통증별 세분화 진통제제품군 구축
타이레놀-울트라셋- 듀로제식으로 두통 생리통 암성통증 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2-12 09:41   수정 2004.02.12 10:06
한국얀센이 진통제 제품군을 갖췄다.

한국얀센은 최근 생리전 후 나타나는 요통 등 통증은 물론 몸이 붓는 부종 등을 완화시키는 ‘우먼스 타이레놀’을 시판, 타이레놀 우먼스타이레놀 어린이타이레놀 울트라셋 듀로제식에 이르는 막강한 진통제 제품군을 갖췄다.

특히 현재 국내에 8개 품목이 시판된 타이네놀 제품군은 포장도 표준화했다.

타이레놀 제품군을 포함, 두통과 생리통 등 여러 가지 통증에 구분 없이 사용되던 진통제를 통증별로 세분화한 것.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각자의 증상에 맞는 제품에 접근, 통증을 신속히 제어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졌다.

울트라셋은 아세트아미노펜 325mg과 염산트라마돌 37.5mg의 복합정제.

중등도 이상의 통증 치료에 효과적으로, 특히 마약성 진통제가 아니면서 이에 버금가는 통증완화 효과를 보이면서도 마약성 진통제에서 나타나는 중독성이나 약물남용의 우려가 적다.

최초의 붙이는 패치형 마약성진통제인 듀로제식은 암성통증용 제품. 가슴부위에 부착하면 72시간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특히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기준이 완화돼 통증으로 고통받는 암환자들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으며 듀로제식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타이레놀 ER (Extended Relief) 은 속방층과 서방층 이중구조를 가진 제품(관절염). 속방층은 정상적으로 녹으면서 빠른 약효를 나타내고, 서방층은 서서히 장시간 녹으면서 지속적으로 약효를 보인다.

이 같은 이중구조는 타이레놀ER을 하루 세 번만 복용해도 충분한 약물로 탄생시켰다. 현재 진통해열제 시장에서 No. 1.

‘우먼스 타이레놀’은 생리 때 겪는 각종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생리통전용 진통제다.

특히 두통과 달리 호르몬에 의해 자궁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나타나는 부종 복통 요통 두통 경련 등 생리통의 각종 증상을 완화할 전용 진통제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 이제는 통증도 목적에 맞게끔 선택할 때가 됐다"며 " 올해 항암제 벨케이드를 발매하면 항암제 제품군도 갖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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