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은 V라인 멀티 프로그램 ‘닥터밴드 투 스텝 볼륨 앤 리프팅’을 리뉴얼 출시했다. ⓒ데이셀코스메틱약국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은 V라인 멀티 프로그램 ‘닥터밴드 투 스텝 볼륨 앤 리프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닥터밴드(Dr.VAND)는 1제(세럼)와 2제(밴드)로 나누어져 있으며, 1제에는 보르피린, 토코페롤, 콜라겐 2종, 펩타이드 9종, 식물성추출물 4종 등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채우고 볼륨을 깨워 줄 영양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2제의 경우 쫀쫀하면서도 촉촉하게 얼굴에 초밀착되어 시원함과 수분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줄 하이드로겔 시트를 사용하여 처지고 흐트러진 페이스 라인을 탄탄히 잡아준다.
하이드로겔 밴드(2제)에는 세럼(1제)과 동일한 보르피린 성분과 토코페롤, 펩타이드 성분 등이 함유되어 피부 리프팅 및 탄력 시너지 효과를 더해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제와 2제 모두 유효성분이 추가 함유되면서 기존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디자인 역시 V라인의 전형적인 미인을 나타내는 친근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데이셀 관계자는 “홈케어용, 여행용으로 간편하게 소지하며 케어하기 좋은 V라인 솔루션으로, 시술은 부담되고 번거로울 때, 매일매일 간단히 케어하며 늘어진 볼살, 턱살에 빠르게 효과를 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